드루이드 + 드리프트우드 Tillandsia ionantha druid

틸란드시아 드루이드

Tilandsia ionantha Druid

레몬빛 컬러의 틸란드시아 드루이드는

초록빛의 이오난사와는 또다른 매력을 가집니다.

개화시기가 되면 진한 레몬빛으로 변신하는 틸란드시아 입니다.

꽃이지면 다시 연초록색으로 돌아오며, 꽃의 컬러는 흰색입니다.

에어플랜트로 흙이나 화기에 따로 식재하지 않고,

 공중에 유기물을 흡착하며 살아갑니다.

때문에 먼지먹는 식물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드루이드를 아프리카 드리프트우드에 접부시켜

행잉 또는 벽걸이로 활용가능 합니다.

실내가 건조하다면 종종 잎에 스프레이를 해주는것도 좋으며,

비가오는 날 비를 흠뻑 맞으면 좋은 영양제가 됩니다.

[식물 사이즈]

식물사이즈는 드리프트 우드를 포함하여 10~15cm 내외

*수형 및 사이즈는 모두 다릅니다.

(재고식물수형 확인을 원하시면 게시판에 문의 및 연락처를 남겨주세요)

[관리법]

틸란드시아는 공중에 유기물과 수분을 먹고 유지됩니다. 

단, 건조한 환경에서는 물관리를 해주어야 합니다.

잎이 말리거나, 잎끝이 마르면 물이 부족한 상태니,

식물전체를 물속에 푹넣어 약10~20분정도 물을 머금을수 있도록합니다.

물관리 이후에는 틸란드시아의 잎사이에 수분을 건조시켜주는 것이 좋습니다.

물기가 빠질수 있도록 통풍이 잘되는 곳에서 반드시 건조시켜주세요

반광의 환기가 잘되는 곳에서 키우기 적합합니다.

[주의사항]

사진속 동일 식물이 아닐 수 있으며, 식물의 수종과 모양을 확인해 주세요.

흙에 식재를 하는 식물이 아닙니다.

개화시기가 아닐때는 레몬빛이 아니며, 연두색을 띕니다.